장근석 · 허성태 주연의 새 드라마'미끼'는 27일 방송된다
국내 ott (주문형비디오) 플랫폼 쿠팡 플레이는 4일 배우 장근석과 허성태 주연의 신작'미끼'가 이달 27일부터 서비스된다고 밝혔다.
「 미끼 」는 범죄 미스터리 드라마로 총 6 부작으로 되어 있다.수백억원대 사기범이 도피 중 변사하고, 그 범인이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장근석은 수사를 담당하는 형사 구도한 역을, 허성태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사기꾼 노상천 역을 맡았다.장근석이 5년 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컴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의 예고편은 범죄 전기라는 이름으로 일반에 공개됐으나 제목은 미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