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은 내년 1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솔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7일 한국언론 보도에 따르면 규현은 현재 내년 1월 새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규현은 뮤지컬 공연과 라디오 활동으로 바쁜 가운데 솔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음반은 규현이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사계절 기획'프로젝트:시즌'의 해피엔딩이다.지난해 7월 발매한'드리밍 (dreaming)'을 시작으로'데이스타 (daystar)''무빙 온 (moving on)''커피 (coffee)''투게더 (together)'등이 한 앨범에 수록된다.
규현만의 음악적 감성을 담아 계절별로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며, 규현의 감성이 총집합된 완전체 앨범이라 할 수 있다.규현만의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음악 팬들의 호응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