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드라마'군주'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유승호의 김소현 달달한 포스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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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7일 공식 인타그램을 통해 새 수목극'군주-가면의 주인'새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주인공 유승호와 김소현의 달달한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끌었다.포스터 중 단 한 장
한편 mbc는 7일 공식 인타그램을 통해 새 수목극'군주-가면의 주인'새 포스터를 공개했다. 주인공 유승호와 김소현의 달콤한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화보 속 유승호와 김소현은 한복을 입고 서로 손을 잡고 다정하게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방송을 앞두고 두 사람의 활약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군주-가면의 주인'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세자 이훤과 물의 사유화로 강권과 폭리를 얻고자 하는 조선팔도의 정의로운 다툼과 사랑 이야기로 오는 1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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