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손석구, 이희준 주연의 새 드라마'살인자의 부끄러움'이 공식 예고됐다
뉴스소식/1월 15일, 배우 최우식, 손석구, 이희준 등이 주연한 새로운 한국 드라마 「 살인자의 난감 」이 정식으로 예고되어 2월 9일부터 방송될 것이라고 밝혀 엄청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티저에는 최우식이 맡은 배역과 손석구가 맡은 배역이 대결을 펼치고 있다. 두 사람의 맞대결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최우식은 살인범 역을 맡아 이전과는 다른 악인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손석구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성숙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살인자'는 우연한 기회에 살인자가 된 남자와 그를 쫓는 경찰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사라진 밤'은 이창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타인은 지옥'은 김다민 작가가 집필을 맡았으며 총 8 부작으로 2월 9일 방영이 확정됐다.최우식과 손석구의 첫 호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