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sbs 새 드라마'이 여자를 조심해'의 물망에 올랐다.
배우 지창욱이 sbs 새 드라마'이 여자를 조심해라'에 물망에 올랐다고 방송 관계자가 밝혔다.
'이 여자를 조심하세요'는 검찰과 법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로 심금을 울리는 서스펜스 요소도 있고 남녀 주인공의 코믹한 로맨스도 있다.
극중 지창욱은 어쩔 수 없이 변호사로 자리를 옮긴 검사 노지욱 역을 맡았다.현재 여주인공은 한창 캐스팅 중이며 여주인공으로는 이성경이 캐스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이 여자를 조심하라'는'사임당'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