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이 서울 고려대학교에서 팬클럽 행사를 열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김현중 (kim hyun joong) 2018 world tour hazein seoul 콘서트가 2일 서울 고려대학교에서 열렸다.김현중을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기부를하고 있다 @1V3ULTSE1AB8UMBHM1%V3T가수 김현중 (kim hyun joong) 2018 world tour'haze'in seoul'이 2일 서울 고려대학교에서 열렸다.김현중을 응원하기 위해 팬들은 쌀과 연탄 등의 물품을 기부했고, 아이돌 그룹들과 함께 이를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콘서트에 팬들은 쌀 8380kg, 연탄 2360장을 기부했다.팬들은 지금까지 쌀 5만 9200kg, 연탄 6540장, 달걀 1000장, 라면 160개 등 생필품을 기부했다.김현중측에 따르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 대전 · 대구 · 부산 등에서도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